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예비후보, 노래로 표심 자극
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예비후보, 노래로 표심 자극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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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후보..노래하며 선거운동

노래로 민심을 사로 잡는 후보가 눈낄을 끌고 있다.

자유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예비후보다. 그는 덕풍전통시장 장날(4ㆍ9일)이면 기타 둘러메고 시장으로 간다. 그동안 수도 없이 누볐던 시장이기에 시장 상인이며 시민들의 환대가 낯설지 않다. 구 예비후보의 노래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주로 부르는 애창곡은 ‘행복의 나라로’다. 이 노래 가사에는 구 예비후보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기에 시민들은 함께 따라 부르며 흥겨워 한다. 

구 예비후보가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왔던 ‘부자 하남, 시민이 행복한 하남’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모양새다. 주변 상인ㆍ시민들은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하남 시민을 행복의 나라로 이끌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며 엄지를 치켜 세운다.

구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모든 후보와 함께 노래하며 자유한국당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이 같이 노래하는 유세 활동을 꾸준히 펼쳐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표심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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