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풀 스타디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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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플러스 스타디움상’…부천, ‘그린 스타디움상’ 선정
▲ K LEAGUE2 대회 엠블럼

안산 그리너스가 최다 관중으로 K리그2(2부리그) ‘풀 스타디움상’, 수원FC가 관중 증가로 ‘플러스 스타디움상’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EB하나은행 K리그2 1~12라운드’의 관중 유치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상태, 마케팅 성과를 평가해 이 같이 발표했다. 또 새로 단장한 부천종합운동장은 그라운드 품질평가 1위로 ‘그린 스타디움상’, 부산 아이파크은 기자단 투표 1위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에 선정됐다.

창단 2ㄴ녀째의 안산은 K리그2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2천270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FC는 지난해 평균 대비 관중이 가장 많이 증가(965명)해 평균 1천972명의 팬들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한편, 부천FC의 홈구장인 부천종합운동장은 올해 초 잔디ㆍ시설보수 공사로 새단장해 ‘K리그 그라운드 평가인증제’를 통한 전문기관의 현장 시험평가 및 K리그 선수ㆍ경기평가관 평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부천은 시설관리 주체인 부천도시공사와의 원활한 공조를 통해 최상의 그라운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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