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지역별 맞춤공약 발표…시정연구원설립
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지역별 맞춤공약 발표…시정연구원설립
  • 김요섭 기자
  • 승인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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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가 28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추진 등 파주지역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맞춤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도심지역인 운정신도시 지역은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업인 ‘운정 1, 2, 3동 주민자치센터 분리 건립’을 추진하고, 시설이 열악한 운정 광역보건지소를 신축 건립하고 운정역 역세권을 ‘디지털 파크 젊음의 광장’으로 꾸며, 고양시의 라페스타와 경쟁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하신도시 권역에는 “구 청석초등학교를 마로니에 공원 겸 평생교육시설로 개발하고, 파주출판도시 안에 행복센터 건립하고 광탄면은 첨단 디자인 연구센터를 유치하고, 마장 흔들다리 주변을 정비해 광탄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산읍은 마장-사목-장산리 권역에 DMZ 관광과 연계한 장단콩, 6년삼 가공유통 먹거리타운을 설치하고, 파주명품 유통센터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파주읍은 희망프로젝트의 대안으로 4차 산업국가전문단지로 육성해 유망기업 유치와 조기보상을 추진하고, 연풍도시계획을 재정비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법원읍은 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초리골에 ‘김신조박물관’을 설치하는 한편 조리읍은 캠프하우즈 문화스포츠타운을 조성하고, 통일로와 동문그린시티의 연결도로 설치를 추진하겠다”며 “월롱면은 고질적 민원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순환센터 현대화를 추진하고, 탄현면은 통일동산 조성사업 조기 재개와 장단콩웰빙마루 조성 관련 해법을 면민들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평의 리비교를 정비해 관광자원화를 모색하고, 적성면은 출렁다리 부근의 편익시설을 정비하며, 감악산힐링테마파크를 조기에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민통선 이북인 장단지역 주민들을 위해 출입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읍면별 공약외에서 당 조직과 선대위측에 개별 접수된 민원성 요청들을 해결하기 위해, 취임 후 운영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과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민원 해결 시스템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홍 후보는 파주시청에서 35년간 근무한 국장출신의 행정전문가로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파주시회장,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교육분과위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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