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한국노총과 정책연대 협약
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 한국노총과 정책연대 협약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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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는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총 성남(광주ㆍ하남) 지역지부와 ‘지방선거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과거 열악했던 우리나라 노동환경도 노동자 단체들의 활동으로 지금은 많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노동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또 가정에서는 가족의 생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어 일하기 좋은 하남,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하남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많은 노동자 단체들의 조언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치단체와 기업, 그리고 노동자 단체가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모든 어려움을 보다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노동의 가치 존중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연대 노력 ▲노정협의체 구성 및 정책협의 노력 ▲복지하남ㆍ노동하남ㆍ경제하남 건설을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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