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공무원들에게 주말이 있는 삶 돌려주겠다
자유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공무원들에게 주말이 있는 삶 돌려주겠다
  • 김요섭 기자
  • 승인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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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자유한국당
▲ 박재홍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62)는 2일 복무범위를 벗어난 빈번한 주말근무를 혁파해 공무원들에게 주말이 있는 삶을 돌려주겠다며 행정 업무혁신과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 단체장의 비효율적 시정운영으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잘못된 관행의 개선을 통해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면서 대민 서비스의 질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암묵적으로 휴일 근무를 조장해온 각종 주말 행사 동원 관행을 근절, 각종 지역축제, 환경 정화활동, 행사 등의 강제참여를 일체 금지하갰다”면서 “시정홍보위해 시가 주관하는 각종 사업도 담당부서 외에 타 부서의 인원동원을 근절하고, 특히 행사장에서 직원들의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강압적 조치는 반드시 뿌리뽑겠다” 덧붙였다.

파주금촌출신으로 파주시청에서 30여년간 근무한 서기관 출신인 박재홍 후보는 “공무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조치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종적으로는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혁신을 통해 가장 스마트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친절한 전문가 그룹으로 파주시 행정을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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