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안성시장 여론조사] 우석제, 천동현에 두배 앞섰다
[6·13 지방선거 안성시장 여론조사] 우석제, 천동현에 두배 앞섰다
  • 김재민 기자
  • 승인 2018.06.04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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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가능성 60.7%로 압도
지지율도 우 56-천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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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후보가 자유한국당 천동현 후보를 지지율과 당선가능성에서 2배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성시 거주 성인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상대결에서 민주당 우 후보(안성시 축협 조합장)가 56.0%를 얻어, 28.2%를 차지한 한국당 천 후보(전 도의회 부의장)를 2배(27.8%p) 앞섰다.

무소속 이기영 후보(안성시의원)와 민주평화당 박경윤 후보(전 2016년 경기창조고등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가 각각 6.5%, 1.2%를 기록했고, 없음·잘 모름은 각 5.0%, 3.2%로 조사됐다.

민주당 우 후보와 한국당 천 후보간 지역별 격차는 가선거구(공도읍, 양성·원곡면)가 32.5%p(59.5% vs 27.0%)로 가장 컸고, 다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면, 안성1·2동)30.6%p(58.7% vs 28.1%), 나선거구(미양·대덕·고삼면, 안성3동)가 17.0%p(46.9% vs 29.9%) 순으로 나타났다.

우 후보의 지지율은 전 연령대에서 50%를 넘었으며, 30대는 60.2%로 가장 높았다.
당선가능성도 민주당 우 후보가 60.7%를 받아 한국당 천 후보(29.8%)에 비해 2배(30.9%p) 높았다. 무소속 이 후보 1.9%, 민주평화당 박 후보 0.5였으며, 없음·잘 모름은 각 2.4%, 4.7%였다.

지역별로 당선가능성 격차를 보면, 지지율과 달리 다선거구가 32.9%p(61.9% vs 29.0%)로 가장 컸고, 나선거구 30.0%p(58.3% 대 28.3%), 가선거구 29.2%p(61.2% vs 32.0%) 순으로 밝혀졌다. 우 후보 당선가능성은 전 연령대가 55%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30대는 70.7%로 나타났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6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성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53%+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47%,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8명(총 통화시도 1만 4천496명, 응답률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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