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삼성전자, 명품공원 조성 ‘그린오너 활동’
화성도시공사-삼성전자, 명품공원 조성 ‘그린오너 활동’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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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도시공사-삼성전자, 명품공원 조성 ‘그린오너 활동’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그린오너로 위촉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계측기술팀 임·직원과 치동천체육공원에서 ‘그린오너 입간판식’을 열고 공원화단조성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그린오너로 치동천체육공원을 관리하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의 ‘명품공원’ 만들기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그린오너 입간판식 후 꽃모종 400여 개를 공원화단에 심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그린오너’는 화성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화성시 지역단체와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화성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을 위촉받아 관리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지역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 49개 단체에서 1천여 명이 그린오너로 위촉 돼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관계자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자리를 마련한 화성도시공사에 감사드리며, 삼성전자 직원이 앞으로도 다양한 제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강팔문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명품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박수철·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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