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놓고 안병용 시장후보, 김동근과 정면충돌 확산조짐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놓고 안병용 시장후보, 김동근과 정면충돌 확산조짐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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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김동근
안병용, 김동근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사업을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안 후보는 지난 2일 민락동 로데오거리 유세서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의정부 100년 먹거리의 바탕인데도 모 후보는 이 사업을 뒤엎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며 “문제가 있다면 경기도지사가 사업을 승인했겠느냐”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업승인을 내준 도시자 밑에서 부지사를 지낸 분이 너무한 것이다” 며 김 후보를 직접 겨냥했다.

그동안 거듭된 김 후보의 공격에도 대응을 자제하던 안 후보가 이같이 날선 공격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김동근 후보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시행사인 리듬시티(주)의 최대민간출자 회사의 폐업사실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안 후보 측은 최대민간출자 회사의 폐업은 허위사실로 중단을 촉구했고 김 후보 측은 이 회사의 현금흐름등급 등을 제시하며 사업수행능력에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최대민간출자회사와 연관된 회사들이 리듬시티에 투자했다며 검증과 함께 왜 이같은 비상식적인 투자구조를 만들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산곡동 396번지 일원 62만㎡에 민간주도로 1조 7천억 원이 투자되는 안병용 후보의 8.3.5 프로젝트 핵심사업이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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