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위약금 어떻게 됐나…다행히 광고계 피해 無
김생민 위약금 어떻게 됐나…다행히 광고계 피해 無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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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화면 캡처. KBS
▲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화면 캡처. KBS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 논란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광고 위약금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매체는 김생민의 광고 계약은 단발성 위주의 계약이었으며 논란이 일었을 때 이미 계약이 끝난 광고라고 보도했다.

광고 관계자는 "위약금은 '법정 구속일 경우'란 단서가 있어 사회적 물의만으로 위약금까지 가긴 쉽지 않다. 단발성 광고 계약은 디테일하게 계약 사항을 다루지 않기에 위약금에서 자유로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생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김생민의 영수증'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절약 정신으로 호감을 샀고 '스튜핏' '그뤠잇'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미투' 운동이 성행하면서 10년 전인 2008년, 한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생민은 잘못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뒤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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