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사업 추진
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사업 추진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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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는 4일 관악산ㆍ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과천시는 경기의 소금강이라는 불리는 ‘관악산’과 청정 산림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 수려한 경관으로 4계절 과천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며 “시청과 과천IC 외곽을 둥글게 감싸는 숲길 10.2km 구간에 생태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자연훼손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산길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보행교 2개소, 쉼터 개념의 휴게소 2개소 등 부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생태길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약 7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이나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과천시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고 강조했다.

과천= 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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