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 모금활동 개시 1주 만에 제한액 초과
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 모금활동 개시 1주 만에 제한액 초과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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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후원회 후원금이 모금활동을 개시한 지 불과 7일만에 모금제한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예비후보자 신분이었던 지난 4월에 출시한 안승남 펀드도 불과 29시간 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안승남 후보 후원회는 지난달 28일 후원금 모금활동을 개시한 이후 선거비용제한액(1억4천400만원)의 50%로 제한된 법정제한액을 초과 달성해 약 8천700만원이 입금됨에 따라 4일 입금을 정지하고, 초과모금액은 후원자에게 전액 반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승남 후보 안영기 후원회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후원하기 위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후원회가 7일만에 법정모금액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후원을 원하신 많은 분께 송구스런 양해의 말씀과 이미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분들께 정중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후원금을 안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정성어린 후원을 받은 그가 깨끗하고 밝은 구리시 미래를 열어가는 투명한 정치로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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