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시민과 화성시 지킬것”…삭발 투혼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시민과 화성시 지킬것”…삭발 투혼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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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4일 화성 조암시장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최영근 캠프 제공
▲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4일 화성 조암시장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최영근 캠프 제공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화성시를 지키겠다며 삭발을 감행했다.

최 후보는 4일 화성 조암시장에서 “시민들로부터 요청 받은 공약이 500개가 넘는다. 이는 지난 8년 동안 화성시 행정이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기 때문”이라며 “저와 함께 우리 고향 화성시를 지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화성시를 지키기 위한 간절한 제 마음의 자세를 보여드리겠다”며 삭발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수원, 화성, 오산시장 후보들이 산수화 상생공약을 발표했지만 수원 지역 국회의원, 시장 후보 등은 수원군공항 조속이전 발표 등 앞뒤가 맞지 않는 정치적 쇼를 하고 있다”며 “선거철만 되면 수원, 화성, 오산의 통합과 상생이라는 기치를 내걸며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정치꾼들의 행태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최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수원보다 7배 넓은 땅, 수 많은 자원과 비전이 있는 내 고향 화성을 시민과 함께 지키고 발전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공언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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