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요양원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양주시, 요양원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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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문제점 파악ㆍ개선, 노인요양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 등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시설안전과 재난대응대책, 소방설비 구비ㆍ작동여부, 화재예방과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화재 발생시 자력으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 생활인에 대한 대피계획과 피난동선, 시설종사자의 역할과 행동요령 등을 확인해 만일의 사태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향후 시정조치 할 계획”이라며 “점검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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