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 축사 47곳 24만 6천566㎡ 용인시 악취관리지역 지정·고시
포곡 축사 47곳 24만 6천566㎡ 용인시 악취관리지역 지정·고시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6.05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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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악취와의 전쟁을 치르는 처인구 포곡읍 유운ㆍ신원리 일대 축사 47곳과 용인레스피아 등 24만 6천566㎡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 악취배출시설인 축사와 용인레스피아는 고시일로부터 6개월 뒤인 12월 3일까지 악취방지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12개월 뒤인 내년 6월 3일까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필요 조치를 해야 한다. 또 지은 지 30년이 넘는 노후 축사들은 시설투자를 해야 한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후 축사가 악취방지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그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악취관리법에 의해 고발이나 사용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또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초과횟수에 따라 조업정지 명령까지 받는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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