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호관찰소,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부천보호관찰소,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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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소장 김상록)는 5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중 사진촬영 특기자를 투입,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촬영을 실시했다.

소사제일치매중풍주간보호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사회봉사에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자 중 사진촬영 특기를 보유한 대상자와 메이크업 특기를 보유한 대상자가 함께 했다.

장수사진촬영을 실시한 봉사자 한모씨는 “어르신들이 영정사진을 찍으면서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특기를 활용해서 사회봉사를 하니 더욱 보람있다.”고 말했다.

김상록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대상자와 수혜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회봉사 분야를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널리 알리고 신청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수혜자 본인 또는 이웃이 수혜자를 위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고,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할 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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