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2지구에 호수공원 조성 지역브랜드 높일 터"
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2지구에 호수공원 조성 지역브랜드 높일 터"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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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5일 민락2지구에 18만㎥ 규모의 호수공원을 의정부지역 최초로 조성해 지역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철 7호선 민락역 신설, 국제중고 설립 등 민락지구를 중심으로 한 공약을 모은 ‘민락의 꿈’을 소개하면서 현 축구장과 야구장을 인근지역으로 이동하고 이 부지를 활용해 우미린-푸르지오-호반 2차-반도유보라 아파트 인접지역을 잇는 호수공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장에 당선되면 총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임기 내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8만 3천여 ㎡의 생태수변 공간과 음악분수 순환산책로 육교 전망대 등을 갖춰 시민 휴식공간 및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구체적 청사진까지 제시했다.

또 곤제 근린공원-낙양 물사랑공원-호수공원-송산사지 근린공원까지 녹지축을 만들어 민락지구의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일산, 광교, 분당은 호수 공원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했다. 민락 호수공원은 민락지구뿐 아니라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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