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자기주도학습관 5곳 설립하겠다" 약속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자기주도학습관 5곳 설립하겠다" 약속
  • 박수철 기자
  • 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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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지역 중ㆍ고생들이 서울 유명학원의 온라인 강좌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관’ 5곳 설립을 공약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6일 “화성시장에 재임했던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가장 집중했던 정책은 ‘인재육성정책’이었다”며 “동탄국제고 유치 및 병점고ㆍ봉담고ㆍ화성고ㆍ삼괴고ㆍ송산고ㆍ비봉고 등 화성시내 고등학교 여러 곳에 기숙사, 체육관, 전용버스 등의 기능을 보강해 명문고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화성시 중·고생을 위해 서울 유명학원의 온라인 강좌 수강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중·고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관’ 5곳을 건립해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학부모가 느끼는 교육비 부담이 결국 학생들의 빈부격차로 연결돼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며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학령기 자녀를 위한 화성시의 교육비 제로정책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시장 재임 당시 화성시장학관(기숙사형 장학관) 2곳을 서울시내에 건립, 화성출신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거처를 마련해 가까운 곳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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