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민생공약 발표
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민생공약 발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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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회 지지선언
▲ 6일 수원시 강원도민회 간부들이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정미경 후보 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를 위해 ‘수소전기버스 교체’, ‘500실 유스호스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6일 정 후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경유차량의 2부제와 노후차량의 폐차유도는 물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시의 허파인 광교산을 오가는 시내버스부터 청정에너지인 수소전기차로 단계적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청년실업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색동 등에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해 청년기업을 유치하고 구도심권의 활성화를 위해 화성행궁 인근에 ‘50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과 ‘한옥호텔’ 등을 건설하겠다고 주장했다.

정미경 후보는 “화성행궁 인근에 유스호스텔’과 한옥호텔을 건설해 지동ㆍ영동시장, 수원천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를 일회성 관광지가 아닌 구경하고 먹고 자는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 후보는 현충일을 맞아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및 수원지역 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권선구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가 현충일인 6일 권선구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가 현충일인 6일 권선구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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