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카, 지방선거 ‘투표지원차량’ 운영
광명희망카, 지방선거 ‘투표지원차량’ 운영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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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광명희망카)는 오는 6ㆍ13 지방선거에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지원차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사전투표일(8~9일)과 선거당일(13일) 3일간 총 6대의 광명희망카 투표지원차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예약은 사전에 전화(02-2610-2000)로만 가능하며, 선거일에는 당일예약이 불가하다.

광명도시공사 김일근 사장은 “이번 6.13 지방선거 투표지원차량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투표율 상승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거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총 27대의 희망카가 연중무휴로 교통약자들과 동행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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