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약 발표
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약 발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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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_9호선_노선계획_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가 7일 다산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 정책의 하나로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을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은 지난달 25일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고덕동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5단계 연장노선은 하남 미사신도시를 거쳐 남양주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현재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하남 미사 신도시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고, 5호선은 고덕역에서 강남 방면 9호선 환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9호선 연장은 교통문제가 더 심각한 구리시, 가운지구, 지금지구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으로 시급히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 후보는 “디자인시티(벌말)역, 검배사거리역과 다산신도시를 거쳐 양정역으로 이어지는 노선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이와 함께 돌다리사거리 인근에 역을 1개소 더 추가하는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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