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버스 타고 가평군 ‘호명호수’ 관광객 증가
따복버스 타고 가평군 ‘호명호수’ 관광객 증가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11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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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복버스

‘가평 8경’의 제2경인 호명호수는 연간 1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가평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호명호수는 호명산(632m) 자락에 조성한 인공호수로, 호수 주변에 팔각정을 비롯해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푸른 물과 파란 하늘이 쪽빛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 호숫가에는 1.9㎞ 길이의 자전거 트레킹 장소를 조성해 젊음과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평군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호명호수를 경유하는 주말 관광형 따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따복버스(50-5번)는 3월에서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행한다. 상천4리 마을회관 기준 첫차 오전 9시, 막차 오후 5시이며 배차간격은 50~60분이다.

버스 운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www.gbis.go.kr)을 참고하거나 가평군 건설교통과(031-580-2291), 진흥고속(033-241-7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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