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드림파워(주), 1·2호기 계획예방정비 완료 설비 신뢰성 향상
동두천드림파워(주), 1·2호기 계획예방정비 완료 설비 신뢰성 향상
  • 송진의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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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동두천 드림파워 2018년 1,2호기 계획예방정비 완료

동두천드림파워㈜(사장 한상문)는 최근 설비 신뢰성 향상을 위한 1,2호기(858.4MW × 2) 계획예방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상가동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달 말까지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각종 기기정비와 선행발전소에서 문제 되었던 50인치 저압 증기터빈을 개선된 45인치로 교체하여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기 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통해 설비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예방정비 기간 누적 공사인력만 1만여 명을 투입, 안전전담 TF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단 한 건의 화재 및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쳐 2015년도 상업운전 이래 무재해 발전소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공정관리와 직원들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종 발전소 중 계획예방정비를 최단기간인 28일에 완료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상문 사장은 “이번 계획예방정비는 준공 이래 누적적자가 944억 원으로 지속되는 심각한 경영여건에도 직원들의 우수한 운영능력과 정비를 수행하는 협력회사와 유기적인 협조로 호기별 2일씩 공기단축을 이뤄내 5억 3천만 원의 적자개선으로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협력해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호기별 5MW 출력향상과 0.2% 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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