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연이틀 합동유세
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연이틀 합동유세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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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창근1
자유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가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이틀간 남양주 장현5일장, 마석5일장을 돌며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예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과 제도, 사람들 때문에 국가기반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저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이미 능력과 리더십, 투철한 책임감, 거기다가 청렴함까지 모두 인정받은 만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예 후보는 “남양주시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해 시민들의 고통이 심했다. 이에 남경필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남경필 지사와 저를 동시에 당선 시켜 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는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듯이 남양주시도 잘못 선택하면 지속적인 남양주 발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면서 “남양주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도덕적 검증이 끝난 예창근 후보를 반드시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주광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이미 파탄 났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도 줄고, 물가도 폭등하고 있다”며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마석5일장 중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는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주광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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