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지역경찰 현장대응력 강화 및 인권보호 추진 개최
남양주경찰서, 지역경찰 현장대응력 강화 및 인권보호 추진 개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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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경찰서 (1)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서내 3층 강당에서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순찰팀장 등 66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인권침해방지를 위한 토그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변호사 출신 경찰관을 초청해 진행된 워크숍에선 현장에서 명확한 법적용과 체포 등 강제절차 집행 시 적법절차 준수에 대한 의견이 교류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쓰이는 법률지식과 피의자 및 피해자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법률검토와 사례분석으로 인권보호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최근 실습지 발령을 받은 신임 경찰관 45명에게는 지역경찰 필수지침서인 ‘현장대응 역량강화 매뉴얼’을 배부해 조기적응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동시에 인권보호 교육도 진행됐다.

워크숍을 진행한 임성빈 경감은 “급박하고 빠르게 판단해야하는 현장에서 현장대응력 강화와 동시에 인권침해 및 과오사례가 없도록 정확한 법률지식 숙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영진 서장은 “현장대응력 강화와 인권침해방지를 위한 각종 시책과 아이디어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경찰의 역량강화와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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