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모란시장서 유세…전희경 의원 등 유세 지원
한국당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모란시장서 유세…전희경 의원 등 유세 지원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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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의 유세연설. 사진 좌측부터 윤종필 의원, 전희경 의원, 박정오 후보, 신상진 의원 사진=박정오 캠프 제공
▲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의 유세연설. 사진 좌측부터 윤종필 의원, 전희경 의원, 박정오 후보, 신상진 의원 사진=박정오 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는 지난 9일 모란장이 열린 모란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대변인을 맡은 같은 당 전희경 의원을 비롯해 윤종필·신상진 의원도 박정오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힘을 모았다.

이날 전희경 의원은 “대한민국의 전체 국민이 성남시와 경기도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에 상식이 있다는 걸 투표로서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선거와 성남시의 선거는 당이 어디냐의 중요성보다, 대한민국에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과 도덕이 있느냐를 판단해야 한다”며 “(전임 시장의)바톤을 이어받겠다고 온 사람이 조폭에 협찬을 받고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까지 받고 있는 게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부시장과 주요거점 도시의 부시장을 두루 역임하며 빈손으로 가족의 인생을 책임져 온 박정오 후보를 믿고, 그 열정으로 성남시민의 생활과 경제발전의 견인을 맡겨보자”고 호소했다. 박정오 후보는 “성남시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저 박정오를 믿고 지지해 달라”며 “성남시민에게 공약으로 내건 약속들 꼭 모두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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