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오산형 종합복지체계 구축”
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오산형 종합복지체계 구축”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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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욱 후보가 초평동 종합복지센터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오산형 종합복지체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곽상욱 후보가 초평동 종합복지센터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오산형 종합복지체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는 10일 오산시 전 동의 행정복지센터 개편이 완료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조직을 통합한 ‘오산형 종합복지서비스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1%의 복지사각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곽 후보는 또 오산 전 지역의 균형잡힌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초평동 종합복지센터 신설 건립 ▲시립지역아동센터 세교2지구 설치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세교2지구 건립 등을 공약했다.

곽 후보는 “기초수급자 및 한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상해비를 보장하는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을 앞으로 예산 편성 후 차상위대상자로 확대하여 지원할 것”이라며 “기초수급자가 LH 임대주택 입주 시 500만 원 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초수급자 및 한 부모 가정에 연 1회 10만 원 시력 보장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안경 지원 사업 ▲기초수급자 대학 신입생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금을 보조 지원하는 대학입학금 지원 사업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도 약속했다.

곽 후보는 “복지는 시 당국뿐 아니라 자발적인 시민 봉사조직, 기부자 등과 긴밀한 협력과 소통 속에 진행되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면서 “꼼꼼하고 촘촘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1% 사각까지 챙기는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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