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삼남매 남양주 시민에 호소글 ‘눈길’
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삼남매 남양주 시민에 호소글 ‘눈길’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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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의 자녀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호소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한 SNS에서 ‘예씨 삼남매가 남양주 시민께 올리는 글’이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 중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남양주 시민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아서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에서 삼남매는 “주말이나 휴일에 단 한번도 늦잠을 잔 적 없는 부지런함의 모범을 보여주셨다”라며 “30년 넘게 이어진 부지런함을 통해 냠양주 시민들을 위해 늘 부지런히 움직일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예창근 후보는 늘 수첩을 들고다니며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며 “늘 공부하는 자세를 보이는 그는 시장이 되서도 (시민들을 위해)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본인의 행정 경력을 자식들에게 단 한번도 자랑한 적이 없다. 본인에 대한 평가는 야박하지만, 다른 분에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열린 사고와 관용적인 태도로 유해보이지만, 추진력 역시 강하다. 시장이 되신다면 남양주 시민들에겐 겸손하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한 결정을 내릴때는 소신있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삼남매는 “사실 정세가 많이 바뀌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정당의 색이 아버지의 성품이나 능력, 장점과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잘 모르겠다”며 “확실한 사실은 예 후보가 남양주를 위해 헌신할 마음과 몸이 준비돼 있으며 이에 경력과 연륜, 능력이 합해져 남양주를 정말 가족의 일로 여겨 가장 진정성 있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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