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자동차과 박진혁 교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선임
서정대 자동차과 박진혁 교수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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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혁 교수 중재인 위촉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박진혁 교수가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 위촉됐다.

법무부 산하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기관으로 중재판정은 법원의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중재 판결을 내리는 중재인은 법원의 법관처럼 법률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 식견이 요구되기 때문에 중재인관리위원회에서 신규 중재인의 경력, 학력, 전문성 등을 심사해 최종 위촉한다.

중재인은 법조계에서는 법조경력 10년 이상, 실업계에서는 실무경력 10년 이상, 학계에서는 대학교수로 5년 이상 등의 경력을 갖춰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기 때문에 위촉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혁 교수는 “중재인으로서 소비자 권익보호는 물론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결함(하자) 중재, 신차 교환환불 중재, 중고자동차 중재, 산업재산권, 저작권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조사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산업현장에 장기간 종사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인정받아 2016년 국무총리상 표창을 받는 등 자동차 및 결함조사 전문가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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