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심화섭 경기도의원 후보,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발전 10년 앞당기겠다”
한국당 심화섭 경기도의원 후보,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발전 10년 앞당기겠다”
  • 송진의 기자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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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심화섭 경기도의원(동두천 제2선거구)후보

자유한국당 심화섭 경기도의원(동두천 제2선거구, 생연1동ㆍ중앙동ㆍ보산동ㆍ불현동ㆍ소요동) 후보는 11일 “장 보는 아내가 웃어야 동두천이 웃는다”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통한 게릴라식 막판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심 후보는 “시민여러분과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시장후보, 시의원과 힘을 합쳐 시민이 행복한 진정한 교육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안보와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경기북부 경제특구 동두천 포함, GTX 동두천까지 연장추진 공로화 등으로 교통ㆍ경제ㆍ교육ㆍ문화가 소외 받지 않는 동두천, 미군공여지의 효율적 개발로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잘 듣고 더 멀리보는 혜안을 통한 ▲소프트웨어융합 교육특구지정 추진 ▲4차산업 핵십기술 이용한 노인복지 관련 도비확보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요람 동두천 건설을 약속했다. 또 ▲마을특화산업 개발 및 사회적기업 양성 ▲전통시장 중심 문화ㆍ예술형 경제마켓 조성 ▲청년과 어르신 상생 창업 지원 ‘나나플렛폼’ 개설 등 지역경제ㆍ일자리 활성화 정책추진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치유와 쉼, 일자리가 있는 산림복지단지 조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생태복지 공공 산후조리원, 알러지ㆍ아토피 치유센터 유치 등 동두천에만 있는 공공시설 유치를 다짐했다.

한편, 심 후보의 남편인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선관위에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물에 심 후보와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이 유권자에게 직접 자필로 쓴 ‘아내를 믿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새겨 넣어 주목 받고 있다. 

이 편지에는 “38년 함께 살아왔기에 누구보다 그녀를 잘 알고 있다. 두 아들의 어머니, 아내, 며느리, 시어머니, 특히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항상 비우지 않았다. 오직 동두천 발전을 위해 지난 10년간 항상 고민하고 준비해온 그녀를, 그녀의 가치를 말하고 싶고 아내의 능력을 믿습니다”라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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