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교통 관련 추가 공약 발표
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교통 관련 추가 공약 발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호선연장선-01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경춘선 망우역과 7호선 면목역 사이 1.7㎞ 구간을 지하로 연결할 것’이라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의 공약을 함께 공유하며 당선 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안 후보는 “그동안 갈매동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마련하던 중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의 ‘망우역(경춘선)-면목역(7호선) 연결’ 공약을 확인했다. 갈매동 주민도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기 때문에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의 공약이 더욱 더 원활하고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갈매역에서 출발한 경춘선 열차가 상봉역에서 멈추거나 청량리까지만 운행되고 용산이나 강남 방향으로 더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열차교통 혼잡 때문”이라며 “망우역과 면목역 구간을 지하로 연결해 경춘선 열차가 7호선 선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면 건대입구-청담-논현-고속터미널 등을 거쳐 부평까지 연결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회기역~청량리역 구간의 혼잡이 완화됨에 따라 열차 배차간격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하지은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