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곽 시장 ‘4대 실정’ 비난
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곽 시장 ‘4대 실정’ 비난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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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유치 무산·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센터 등
▲ 이권재 후보가서울대병원 유치 무산?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센터 등을  곽 시장 재임기간 ‘4대 실정’으로 규정하고 비난했다.
▲ 이권재 후보가서울대병원 유치 무산·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센터 등을 곽 시장 재임기간 ‘4대 실정’으로 규정하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10일과 11일 오산시 내 곳곳을 돌면서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의혹과 ‘곽상욱 시장 재임 8년 4대 실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곽상욱 시장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의혹을 선거 막바지 최대 쟁점으로 삼아 곽 후보를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이 후보는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 처신 및 불륜의혹에 대해 “도덕성, 신뢰가 무너진 시장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시장은 오산을 대표하는 공인 중 공인으로 도덕성이 생명임에도 부적절한 처신, 불륜의혹으로 교육도시 오산을 전국적으로 망신시켜놓고 3선을 하겠다는 것은 정말 염치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10년 세월 오락가락 서울대병원 유치 ▲600억 들여서 만든 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 센터 ▲절차 무시 특혜의혹 가로등 교체사업 ▲세교 주민 속인 버스터미널 신축약속 불이행 등을 ‘곽상욱 시장 8년, 4대 실정’으로 규정했다. 이 후보는 ▲오산의 랜드마크 ‘오산스퀘어’건설 ▲오산·화성 통합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1번 국도 도심구간 지하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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