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구리시 지원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구리시 지원유세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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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장면_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구리시 돌다리사거리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등과 손을 들어 인사하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6ㆍ13 선거를 이틀 남긴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내외가 구리시를 찾아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 앞서 이재명ㆍ안승남 후보는 ▲구리시 주요 현안 개발사업 조속 정상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한 구리시의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역의 환경개선 ▲구리시 일대의 광역도로 및 광역대중교통 체계 확충 지원으로 출퇴근 교통정체 문제 해소 등 3개 분야에 대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안 후보는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협약을 맺은 분야 중 하나가 구리시의 주요현안 개발사업 조속 정상화로, 구리시를 경쟁력 있고 일자리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시장이 2년 동안 중단시킨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확실하게 재가동 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가 51% 지분을 갖고 추진하는 테크노밸리 사업은 구리시가 절대 재정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함께 협의해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테크노밸리 사업 백지화’에 대한 주장을 불식했다.

또한 안 후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가 유치되면 수많은 유동인구가 구리시를 찾을 것이므로 반드시 교통인프라가 확충돼야 한다. 앞으로 이재명 도지사 후보, 윤호중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지하철 9호선을 구리시로 끌고 오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GWDC를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지하철 9호선 연장을 허무맹랑한 공약이라고 비하하는 도넘은 네거티브를 일삼고 있다”면서 “강력한 집권여당 소속 시장으로 구리시의 지하철 6ㆍ7ㆍ8ㆍ9호선 시대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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