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상대 후보 향해 “네거티브 중단하라” 일침
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상대 후보 향해 “네거티브 중단하라” 일침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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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안승남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백경현 후보 측이 무차별적 흑색비방에 나서고 있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했다.

안 후보 측은 12일 성명을 내고 “지난 5일 구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안 후보가 한 ‘테크노밸리 사업 전면 재검토’ 발언을 두고 마치 안승남 후보가 구리시장에 당선되면 테크노밸리 사업을 백지화할 것이라는 취지의 악의적 흑색선전이 무차별적으로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사실과 전혀 달리 여론을 악의적으로 호도하는 것으로, 안 후보가 당선되면 전면 백지화라도 할 것처럼 부정적 여론을 퍼뜨리기 위한 전형적인 네거티브”라며 “구태적 마타도어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 측은 “테크노밸리와 유사한 사업들이 도내 14개가 추진되고 있다. 이 중 미분양 사태시 전량을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매입해야 하는데 안 후보는 시민혈세 낭비를 막고 구리시 재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 자체를 재검토하겠다는 의미”라며 “디자인시티와 테크노밸리 사업 모두 더욱 경쟁력 있고, 안정된 사업이 되도록 다듬어서, 확실하고 완벽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더 경쟁력 있고, 안정된 사업이 되도록 한다는 발언이 어떻게 백지화로 들리느냐”라며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치밀한 전략과 재정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 조건으로 합의해서 계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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