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동대와 7월부터 신중년을 위한 뉴스타트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경동대와 7월부터 신중년을 위한 뉴스타트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6.14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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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경동대학교와 함께 중년층의 즐겁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중년 뉴스타트(New-Start) 아카데미’를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중년 뉴스타트(New-Start) 아카데미는 양주시가 기획하고 경동대학교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은퇴 전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는 신중년 세대가 건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여가 관련 주제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건강(약초아카데미), 생활과 즐거움(업-싸이클링아카데미), 감성(합창아카데미), 4차산업ㆍ시대변화(드론아카데미)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1회씩 15회 강좌로 진행된다. 드론아카데미의 경우 드론은 교육생이 직접 구입해야 한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마감 때까지 접수하며 40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자와 학습자 간 쌍방향 소통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과정을 통해 신중년층에 맞는 생동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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