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
가평군,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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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벼, 밭작물 등 2개 분야 11개 사업 참여 농가 및 대상지에 고품질 생산기술지원 등 선진화 농업추진을 위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도·군비 포함 7억 4천여만 원의 보조금 예산과 자부담 2억 6천여만 원 등 총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GAP 인증 및 무농약 인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한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비롯해 △벼재배 선도농가 및 활동이 우수한 농업인단체 대상, ‘벼 우량종자 채종포 생산시범’ △친환경인증 쌀 생산 희망농가 및 친환경인증 획득농가에 ‘학교급식용 무농약 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노력절감형 폿트육묘 시범사업’을 무농약이상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 ‘벼 대체작목 재배로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사료재배 축산농가 및 친환경쌀 생산농가에, ‘쌀연구회가공센터 운영’을 영농조합법인으로 미질 향상 기자재의 설치 필요한 가공센터에, ‘찰옥수수 신품종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가평쌀 활용 맥주상품화 기술시범’을 농가나 경영체에, ‘소규모 잡곡생산 패키지상품개발’을 유휴지 및 농이용 작목전환 희망농가나 잡곡류 재배농가 및 단체에, ‘쌀가공 GAP 시설개선 시범’을 비질향상 기자재의 설치 필요한 가공센터에, ‘지역 맞춤형 밭작물 작부체계 기술시범’을 2모작 또는 2기작 재배 가능한 농가와 2ha 이상 밭작물 재배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원산 소득개발과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맞춤형 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발굴에 중점을 두고 농가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에 제시된 개인 및 공동사업 참여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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