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15일 ‘2018 경기북부 생활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무역협회, 15일 ‘2018 경기북부 생활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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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5일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주재로 ‘2018 경기북부 생활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생활소비재 기업 12개사와 이준목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의류제조업체 ㈜나인(대표 이희건), 진동벨을 생산하는 ㈜리텍(대표 이종철), 유아교육용품을 생산하는 ㈜가꿈(대표 강현숙), 화장품과 미용재료를 생산하는 ㈜뷰티채널(대표 이정연) 등 관내 유망 기업들이 참석한다.

특히 남북 평화와 양측간 경제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기업들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단체인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이 파주시에 38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협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해외 전시회 대규모 한국관 참가사업 지속발굴 요청, 협회 수출바우처 활용범위 및 지원금 확대요청, 이메일 사기예방 교육 및 사후처리 지원, 미국 LA 회원사 물류거점 구축 건의, 경기북부 무역회관 건립 검토 요청 등 다양한 애로와 건의사항이 협회에 접수될 예정이다.

한진현 상근부회장은 “경기북부 2017년 수출금액(198억 달러)은 전년 동기에 비해 4.3% 성장했고, 올해 3월까지의 수출금액(50억 달러)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하여 순항 중”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수출현장의 고충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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