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축산농협, ‘한마음 대축제’ 개최
가평군 축산농협, ‘한마음 대축제’ 개최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18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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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한마음대축제

가평군 축산농협(조합장 조규용)은 최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도ㆍ군의원,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축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축산인 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짐하며 축산물 소비둔화, 가격하락, 사료값 인상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축산농민을 위로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축산시책 및 조합 활성화와 조합원 권익증대에 노력해 온 직원과 조합원 등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표창장 등을 수여하는 한편 조합원, 가족 등의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 조합원한마음대축제표창
지난 1983년 설립된 가평축산농협은 그동안 전국한우경진대회 대통령 수상 등 각종 수상과 함께 G마크를 비롯 각종 인증 획득과 2014년 종합업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조합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조규용 조합장은 매사 투철한 사명감으로 조합원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운영을 원칙으로 축분 처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선정한 이달의 자랑스러운 조합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비이자수익 확대에 총력을 다하는 등 역량을 다각화해 선도조합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혼신을 다해 농협손해보험 ‘TOP-CE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규용 조합장은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의 조합이란 초심을 항상 마음깊이 새기며 최고의 조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실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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