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돌봄 맞춤형 모델 ‘감동이 토요마을학교’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선정
아동돌봄 맞춤형 모델 ‘감동이 토요마을학교’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선정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6.19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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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아동돌봄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감동이 토요마을학교’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감동이 토요마을학교는 농촌지역이면서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지역의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아동을 돌보는 맞춤형 모델을 개발, 시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28일 남면주민자치센터에 ‘감동이 토요마을학교’를 개교했으며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 남면주민자치위원회, 교육사회적기업과 교육청, 경동대학교, 양주시가 협업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중앙 10개, 지자체 33개의 서비스 디자이너 43개 지원과제 중 국민디자인단 심사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26개 사업이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과제로 최종 확정됐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며 만드는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아동돌봄 맞춤형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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