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에스디메카텍
[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에스디메카텍
  • 권오탁 기자
  • 승인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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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 CNC머시닝 가공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끈다

▲ CNC 5축 머시닝센터
▲ CNC 5축 머시닝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도내 최고의 CNC머시닝 가공업체로 거듭나겠습니다”
김현희 ㈜에스디메카텍 대표는 자사의 역사와 비전, 주력분야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화성 소재 ㈜에스디메카텍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LCD 설비용 정밀부품 임가공과 수술용 로봇 및 태양전지 핵심 부품 제작에 주력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직원 수가 41명으로 중견기업다운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대지면적 4만 2천370㎡(약 1만 2천817평), 건축면적 5천140㎡(약 1천555평)에 이르는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2017년 동안의 총 매출액도 302억 원에 이를 정도로 기업의 발전과 실적 모두를 잡았다. 비단 반도체 및 LCD 관련 부품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넘어서 공장 자동화 설비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 김현희 에스디메카텍 대표
▲ 김현희 에스디메카텍 대표
현재 대부분의 중소기업 공장들이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건비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장 자동화를 통해 화장품 용기 및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들어서는 3차원 가공 설비투자와 방산업계 진출 목표를 염두에 두는 등 ㈜에스디메카텍의 시선은 계속해서 미래로 향해있다. 반도체와 LCD 부품 임가공은 현재 달려들고 있는 경쟁업체들이 많은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업종 확장을 하지 않으면 향후 전망이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이들이 특허를 받은 수평드릴태핑머신은 틈새 시장을 노린 제품으로 대기업과 비교해도 대형판재 및 각재의 측면 가공능력이 뛰어나다.

김 대표는 “제조업이라고 해서 늘 만들어 온 제품만 만들어서는 경쟁을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수평드릴태핑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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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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