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림픽 공원내 반려견놀이공간 조성
수원시, 올림픽 공원내 반려견놀이공간 조성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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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에 반려견 놀이공간 조성

수원시가 권선구 올림픽공원 내에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놀이공간(쉼터)를 조성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반려견 놀이공간은 올림픽공원 서쪽 주차장 인근에 722.5㎡ 규모로 만들어졌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몸높이 40㎝ 초과 대형견과 40㎝ 이하 중·소형견 놀이 공간을 분리했다. 또 놀이 공간을 둘러싸는 1.5m 높이 울타리를 설치했다.

올림픽공원 반려견 놀이공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한다. 13세 이상 반려인은 반려견과 함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인은 출입구 옆에 게시된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고, 사람이나 다른 개를 공격하는 반려견, 질병이 있거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입장할 수 없다. 또 반려견 배설물, 기타 쓰레기는 반드시 직접 치워야 한다.

올림픽공원 반려견 놀이공간 조성으로 수원시는 반려견 놀이공간 4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광교호수공원, 금곡동 매화공원, 곡선동주민센터 앞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반려견 놀이공간 조성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놀이 공간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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