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이전할 임시매장 완공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이전할 임시매장 완공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6.20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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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이전할 임시매장 완공_1
▲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동 임시매장

수원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1단계로 채소동 85개 점포가 입점할 2곳의 임시매장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권선동 1234-1)에 지상 2층 연면적 5천451㎡로 지어진 임시매장에는 포장한 채소를 판매하는 62개 점포가, 기존 시장 동편에 마련된 지상 1층 905㎡ 면적의 임시매장에는 무와 배추를 판매하는 23개 점포가 들어선다.

채소 판매 점포들은 다음달 2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시설 현대화사업 전 공정이 마무리되는 2020년 하반기까지 임시매장에서 영업하게 된다.

한편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1993년 개장 이후 노후화한 시장을 첨단 물류시스템과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현대식 유통매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국비 318억 원, 도비 95억 원, 시비 224억 원, 국고융자 424억 원 등 총 1천61억 원을 투입해 2020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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