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장마철 맞아 폐기물처리시설 안전관리 점검
한강청, 장마철 맞아 폐기물처리시설 안전관리 점검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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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청,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한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정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안전사고와 환경피해 등이 우려되는 폐산, 폐유기용제 등을 처리하는 폐기물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외부유출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한강청은 이 기간동안 매립업소(3개소)와 중점관리대상 소각(2개소)ㆍ재활용업소(12개소) 등 사업장을 선정해 지정폐기물 적정처리, 처리시설 설치ㆍ관리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매뉴얼, 비상연락망 구축ㆍ운영상태, 사고발생 대응ㆍ복구체계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적정 처리사항 등은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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