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수련관 내년 6월 준공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내년 6월 준공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6.2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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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조감도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내년 6월 완공될 전망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52억 원이 투입된 청소년수련관은 미사강변도시 근린7공원 내(성안교회 뒤편)에 위치한다. 청소년수련관은 부지면적 3천135㎡에 건축 연면적 7천㎡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270석의 다목적 강당과 공연장, 컴퓨터실, 자치활동실, 상담복지센터,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육관, 체력단련실, 공연장 등 각종 체험과 수련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설계용역 공고와 함께 설계공모안을 제출하고 지난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미사강변도시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도 좋아 청소년이 이용하는데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게다가 반경 1㎞ 안에 10여 개의 중ㆍ고교가 있어 최고의 입지조건과 활용성을 자랑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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