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망자 비중 높은 주택단지 “화재 줄인다”… 분당소방서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 운영
화재사망자 비중 높은 주택단지 “화재 줄인다”… 분당소방서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 운영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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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분당경찰서 관계자가 관내 주택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분당소방서 제공
▲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분당경찰서 관계자가 관내 주택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분당소방서 제공

분당소방서(서장 김경호)는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당소방서와 성남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은 기관 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사망자 비중이 높은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더안심 우리집’ 안전점검의 날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운영된다. 이들 기관은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촉진 및 사용법, 관리요령 교육 안내 ▲화재취약가구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지원 ▲화재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전기시설 등 안전점검 ▲소방안전교육 및 우리집 자율안전관리 일일점검사항 배부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호 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는 초기화재 예방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소방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설치 의무화에 대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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