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김제동, 정은채 기다리는 망부석 변신?
'라디오 스타' 김제동, 정은채 기다리는 망부석 변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김제동. MBC
▲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김제동. MBC
'라디오스타'에 방송인 김제동이 배우 정은채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망부석으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 녹화에서 김제동은 녹화 중 이번 방송이 신입 DJ 특집인 줄 알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재동은 배우 정은채 대신 지석진이 앉아 있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최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DJ로 나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정은채는 MBC 라디오 DJ로 잠시 활동을 한 바 있다.

김제동은 자신의 개인기 도구로 쌍절곤이 등장하자 "이걸 왜 남자 7명 앞에서 돌려야 되냐"라고 말하면서도 현란하고 고급진 쌍절곤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제동은 MC들의 주선으로 정은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쌍절곤을 돌렸다. 그는 쿵후까지 시연해 극찬을 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김제동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석진은 "이런 얘기 처음 들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김제동은 무엇보다 절친한 MC 차태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후배로 김종국과 차태현을 지목했다. 감동과 상처(?)를 주는 차태현의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모두가 놀란 김제동의 특급 쌍절곤 기술은 어떠할지, 정은채의 망부석으로 변신한 김제동의 모습은 오늘(20일) 수요일 오후 11시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