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방문형서비스사업 연계·협력체계 구축
가평군, 방문형서비스사업 연계·협력체계 구축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21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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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형서비스 연계협력기관 간담회

가평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와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방문형 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20일 군에 따르면 복지 대상자의 여건과 생활상의 여러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가 찾아가서 돌봄·의료 상담·정보 등을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보건소ㆍ읍ㆍ면 등 공공기관이 직접 수행하는 방문건강관리 및 맞춤형 복지사업과 노인복지센터ㆍ재가복지센터 등 민간기관이 수행하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재가장기요양서비스 등 각종 유형의 방문형 서비스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이날 회의실에서 희망복지실, 보건소, 읍ㆍ면, 유관기관 등 방문형 서비스 사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역단위 방문형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개별방문 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당 사업의 효과성ㆍ효율성 향상과 복지 대상자에 대한 상시 보호체계를 유지하는 공동방문 통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군은 복지허브화를 위해 지난해 7월 6개 읍ㆍ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건강 서비스, 통합서비스 지원, 민간조직 자원 적극 활용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형 서비스 사업간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이 감동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개선 및 보완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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