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20일 자율개선대학(예비)으로 선정
대진대학교, 20일 자율개선대학(예비)으로 선정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6.21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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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 결과 교육여건, 운영의 건전성 등 일정 수준의 교육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예비)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대학(일반대 187곳, 전문대 136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번 진단 결과 상위 64% 대학(일반대 120곳, 전문대 87곳)을 자율개선대학(예비)으로 선정하고 이의신청, 부정·비리 제재 여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확정한다.

대진대는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 정량적 정성지표에 대한 결과를 합산하는 1단계 진단평가에서 상위 64%에 포함돼 자율개선대학(예비)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지원금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면재 총장은 “캠퍼스를 누비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이번 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대진대는 이번 평가 결과와 관계없이 우리나라의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간 끊임없는 소통과 학생들을 위한 과감 없는 투자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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