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 “시민 만족도 높일 수 있는 민생정책 위주 시정 이끌겠다”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 “시민 만족도 높일 수 있는 민생정책 위주 시정 이끌겠다”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80620_110323
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인은 20일 시정준비단 운영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민생 정책 위주로 민선7기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시 정부의 교체가 없고 특히 대규모 인수위를 꾸릴 경우 비용도 많이 들어갈 뿐 아니라 시정이 왜곡되거나 인사개입, 갑질논란 등 부작용이 많아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 김만수 시장이 잘한 것에 대해서는 수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겠다”면서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화시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와 관련해 장 당선인은 “오는 7월 단행되는 시의 정기인사는 현 시장과 협의하고 있지만 이번 인사는 거의 개입하지 않아 색깔이 드러나 있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음 인사부터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위주로 능력위주 발탁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준비단은 시의회 3개 상임위처럼 기획·경제·문화분과(위원장 임성환 도의원 당선인)와 행정·복지·교육분과(위원장 황진희 도의원 당선인), 안전·도시·환경분과(위원장 김명원 도의원 당선인) 등 3개 분과 32명으로 구성했다. 단장은 염종현 경기도의원이 맡았다.

부천=오세광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