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봉림기 실업검도 단체전 최강검 ‘얍!’
남양주시청, 봉림기 실업검도 단체전 최강검 ‘얍!’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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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3단부 남우석ㆍ5단부 조진용 동반 1위
▲ 2018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남양주시청 선수단.남양주시청 제공
▲ 2018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남양주시청 선수단.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청이 2018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첫 패권을 안으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장문영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시청은 20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부산새빛검도단과 접전을 펼친 끝에 1대0으로 신승을 거두고 대회 첫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남양주시청은 올 시즌 동계 전국실업검도리그(1월)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았다.

이날 남양주시청은 준준결승전서 광주광역시 북구청을 3대0으로 완파한 뒤 준결승전서 부천시청과 주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부산새빛검도단과의 결승전서 남양주시청은 선봉부터 부장전까지 6명이 모두 득점없이 비겨 승부를 마지막 주장전으로 끌고갔다. 주장전서 남양주시청은 김정진이 주건우에 머리치기 한판승을 거둬 짜릿한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개인전 3단부 결승에서 남우석(광명시청)은 마영빈(울산광역시청)을 상대로 머리치기와 손목치기를 성공시켜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5단부 개인전서는 조진용(용인시청)이 이동훈(부산새빛검도단)을 허리치기 1개로 따돌려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 밖에 통합개인전에서는 강교윤(부천시청)이 준결승전서 패해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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