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결연한 일본 후지에다시 민간단체 '히비키' 양주 방문
양주시와 결연한 일본 후지에다시 민간단체 '히비키' 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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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간 문화교류 행사 통해 시민교류 활성화
▲ 국제교류

양주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의 민간단체 ‘히비키’가 지난 19일 양주시를 공식 방문해 21일까지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한 시민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후지에다시 히비키가 주관하는 ‘100인 김장담그기’ 행사에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대표단이 참가한 데 따른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히비키 방문단은 트리클라이밍, 트치텐트 등 자연체험활동 단체로 이번 방문에는 모치즈키 오사무 회장을 단장으로 5명의 회원이 방문했다.

방문단은 19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어묵 만들기’를 시연했으며 20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140접 ‘오이지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시민단체 간 교류를 정례화하는 등 시민주도의 교류사업을 한층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교류 협력사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민선 7기에도 시민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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